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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웹진 가족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하루.
이날 하루 김기사 동영군께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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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더운 날씨, 한창 시즌이라 그런지 피서객들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좋은 자리를 찾아 올라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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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준비한 맛있는 도시락을 먹기 전.
지금 봐도 군침이 돕니다.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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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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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포토제닉 !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Photo By Roh Yu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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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여인 유정 남씨. 범접못할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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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과연 맛있을까요?
치산계곡에는 유난히도 잠자리가 많았습니다.
문득 우리와 이미지 게임을 함께 했던 11살 잠자리 소년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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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7기 전산팀장 김동영군과 6기 전산팀장 남유정양.
몽골청년과 아랍여인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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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걸스 -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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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승진 양.
노화보의 뒤를 이을 조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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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
사악한 팀장과 불쌍한 수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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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이쿠 !
유정이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니 나도 올리고 싶어서...
노간지님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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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의 스틸컷 같은 사진.
동영이와 희경이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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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기옹(노윤경왈)의 추태, 그리고 화보찍는 김승진양.
수박도 우리것이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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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치열했던 아랍에미리트 종교분쟁 지역에서 돌아온 종군기자 남유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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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모습으로 수박을 씹는 정준기옹.
내 블로그라서 본인 사진이 좀 많군요.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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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였지만 보람찬 하루를 마감하며... 가 아니고
대구에 돌아가서도 계속된 벌집삼겹살과 음주가무 !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