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 Hell is Matt (2008) 캐나다 청년 Matt Harding. 지구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의 막춤. 그리고 국가와 인종을 초월하며 그와 함께한 그 곳의 사람들.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왠지 모를 가슴뭉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영상에서 Matt와 막춤을 함께 하지 않은 유일한 곳이 있다. Demolitarized Zone, Korea. 춤을 추는 Matt의 뒤에 조용히 서 있는 헌병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그리고,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분단의 아픔도 함께. 동영상의 여백을 클릭한 후, 새 창이 뜨면 주소창의 주소 끝에 &fmt=18을 추가하여 페이지를 로딩하면 원래 업로드 된 HD급 영상으로 시청 가능.
[ Pure Virtual Functions ] class Animal{ public: virtual void id() = 0; }; - Function의 Body 생략. - 이 Class를 상속받는 하위 Class는 이 Function을 사용할 때 Override를 해 주어야 한다. [ Abstract Classes ] - 하나 이상의 Pure Virtual Function을 가지는 Class. - Base Class의 역할만 할 수 있다. - 메인 Funcion에서 Object를 만들 수 없다. - 상속받은 Class에서 Override(함수 재정의)를 하지 않으면, 그 Class도 Abstract Class이다. [ 추상 클래스와 클래스의 상속, 가상 함수 사용 예제 ] #include #inclu..
중고딩 시절, 내가 무척 좋아했던 가수 윤종신 행님. "오래 전 그날", "이층집 소녀", "내 사랑 못난이", "부디", "환생" 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긴 종신 행님이 기나긴 잠수(?)를 끝내고 드디어 앨범을 발표하셨다. 신곡 내실때가 됐는데 왜 이렇게 안 나오지...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시고 하더니 가수 생활은 접으셨나...? 했는데 잊혀질 때쯤 이렇게 멋진 노래들을 가지고 컴백하셨다. 요즘 어린애들은 윤종신 행님이 패떳이나 황금어장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다 보니 행님을 조금 덜 웃기는 개그맨이나 동네 아저씨 마냥 그저그런 예능인으로 알고 있던데... 이 분은 내가 이승환 행님, 신승훈 행님과 동급의 뮤지션으로 존경하는 분이란 말이다... 암튼, 일단 지르고 보는 거다. 그런데 그것 뿐이 아니었다... ..
백만년만의 포스팅. 개봉박두. 우리집 귀염둥이를 소개합니다. 이름 : 쭈미(2세,♀) 종 : 포메라니안 특징 : 우리집 강아지 중 가장 귀티나고 가장 점잖다. 그리고 몸값도 가장 비싸다. 사진으로 봐도 귀티가 철철 넘치지 않는가? 아님 말고. 나는 우리집 강아지들을 그다지 귀여워하지 않는다. (데리고 놀기 귀찮아서-_-)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은 나를 참 잘 따른다. 항상 내 방문만 열리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말도 잘 알아듣는다. "엎드려!" 한 마디면 방바닥에 철푸덕! 하며 자세를 잡는다. 뭐하냐고? 온 몸으로 기지개 펴고 있는 쭈미.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꼭 내 다리 위로 올라와서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는 잔다. 내가 좋은 거냐 내 허벅지가 좋은 거냐...
며칠간 고심하다가 질러버린 팔공이. 지금 아니면 언제 지르랴... 돈 있을때 질러야지! 자금 압박 때문에 렌즈는 그냥 애기번들로 구입. 18-200mm이랑 삼식이를 몇 번 써봐서 그런지 성에 차지 않는군하... 다음달에 돈 들어오면 삼식이로 ㄱㄱ 어쨌든, 나도 이제 DSLR 유저. 하하. 몇 장 찍어 봤다. 팔공이 박스. 조리개 다 열고 줌 최대한 당기니 그나마 아웃포커싱 효과가 난다. IP공유기 위의 탁상시계. 야구글러브 저금통. 그리고 만수행님과 양신의 사인볼.
아주 약간의 스포일러 있음. 모던보이. 1920~30년대 일제시대 경성의 '잘 나가는 젊은 남자'를 일컬었던 말. 요즘으로 치면 오렌지족, 뺀질뺀질하고 잘생긴 남자 정도? 일제시대 경성역(현 서울역)의 영화 속 모습. 실제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 가면 건물은 중앙 1/3정도 뿐이고, 광장도 저렇게 넓지 않다. 영화에서 나머지 부분을 컴퓨터그래픽으로 처리했을 것이다. 작년(2007년 10월 3일)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모던보이를 촬영하던 현장의 실제 모습이다. 저 수많은 엑스트라들 속에 박해일과 김남길이 있었을까? 당시 일반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어서 가까이 가지는 못했다. 어쨌든 한참 전부터 기다렸던 영화 모던보이를 수성 동아 프리머스에서 조조로 관람했다. (그런데 프리머스는 왜 조조가 5000원인 것..
이미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설이고 있다. 그 길 끝에 있을 것 같은 낭떠러지가 두렵다. 없을지도 모르는 실낱같은 희망, 낭떠러지 저편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머릿속에 그려내고, 만들어내지만 발을 내딛지 못한다. 지금은 스스로 부정한다. 보이지 않는 희망을 쫓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망설이면서, 내가 가지는 희망은 희망이 아니라고 되뇌이면서. 내 마음, 내 진심을 부정한다. 그렇지만 다른 길로 발걸음을 내딛다가도, 자꾸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SK브로드밴드 기가인터넷
- 쿠알라룸프르
- 인터넷속도측정
- 42
- 윈도우느려짐
- 싱가포르공항
- 기가인터넷라이트
- 윈도우업데이트후느려짐
- NIA스피드인터넷속도측정
- 유시민
- Wat Arun
- 윈도우즈10업데이트
- 인터넷 속도 테스트
- 싱가포르
- 합천영상테마파크
- CSR 4.0
- 왓 포
- 인터넷 설치 후기
- SK브로드밴드
- 타 싸톤
- 인터넷 품질 테스트
- GiGA인터넷
- 방콕
- Giga인터넷라이트
- Chao Phraya Express Boat
- 영상테마파크
- 윈도우버벅임
- 새벽사원
- 기가인터넷
- 해외출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